AD 79년 8월24일 베수비우(Vesuvio)화산 폭발로 폼베이는화산재에 묻혀 버리고 3만명이 사망 했다. 당시 함대사령관 플리니는 미세노 지역에서 폭발을 조카타치두스에게 보낸 편지가 발견 되면서 1748년 발굴이 시작 현재 70%정도 발굴 되었다. 그러나 당시 발굴은 도굴에 가까웠고 근래에 정식으로 발굴되고 있다. 2700mm의 산이 폭발로 1244mm로 된 산 입구에서 표를 사고 들어가면 마리나 문이 나온다. (바다의 문) 왼쪽은 사람이 오른쪽은 동물이나 마차가 다녔다고, 옛날에는 바로 앞이 바다였고 여기는 항구 였다. 이 문을 지나 우측이 바실리카. 이 건물은 벽돌로 지어지고 회를 발랐다. 기둥이 두 줄로 서있다. 법원,시장 등으로 사용. 이 건축 양식이 바실리카 양식이다. (지금은 기둥 밑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