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그럴 수 있지

현대선교 전략 인터넷 선교의 주체는 청소년과 청년입니다. -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자각해야 합니다. 인터넷선교는 어른들의 몫이 아니라 바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몫입니다. 인터넷을 가장 잘 아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선교하지 않으면 우리는 타 종교에게 많은 것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시대의 도래는 위기의 시기이며, 기회의 시기입니다. 우리모두 인터넷선교의 일원이 됩시다. 인터넷 선교 방법 가. 본당홈페이지 건축 나. 초/중고등부 주일학교별 까페 건축 다. 개인(학생) 홈페이지 건축 라. 신자 홈페이지 건축 무료로 도와주기 활성화 마. 1인 1홈페이지 갖기 운동 바.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톨릭방 개설 사. 자시의 홈페이지에 가톨릭사이트 링크하기 아. 가톨릭교리 자료 공유 자. 동기 까페 건축 차. 인터넷 ..

국내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이 종교를 믿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1985년 이래 처음으로 개신교 신자가 불교 신자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세로 사는 가구 비중(22.9%)이 전세(15.5%)를 앞질러 ‘월세 시대’의 본격화를 알렸다. 인구총조사에서 월세가 전세를 앞지른 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75년 이후 처음이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종교가 있는 사람은 총 2155만 명(43.9%)이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2750만 명·56.1%)보다 595만 명가량 적은 수치다. 종교가 있는 사람이 10년 전보다 9.0% 감소했다. 종교별로는 개신교 신자가 인구총조사에서 처음으로 불교 신자를..

오늘은 성인에 대하여 알아보죠.세례명을 왜 짓는지 주보 성인은 왜 있는지 아시죠.엑셀로 만들었습니다. 시트가 세개 있습니다. 1. 국외 성인 축일 2. 한국성인 3. 주보 성인 전 세계 성인은 약 4천명 정도 되는데 여기 수록 된거는 대략 2천3백명 정도, 중요한 성인들만 있습니다. 같은 성인이라도 축일이 몇일인가? 보시면 좋겠죠. 축일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다음, 그 이름도 찬란한 한국 성인들... 103위 입니다. 1번부터 103번까지 입니다. 세번째 시트는 직업별 수호 성인 입니다. 이건 못봤을거 같네요. 이 자료는 어렵게 구한 자료입니다. 목수의 수호 성인은 누구인지? 군인의 수호 성인은? 쉽죠. 그런데 이상하거 발견 못했나요. 한국주보 성인은 축일이 안 나와 있죠103위 모두 같은 ..

요즈음에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데 활용도는 떨어지는거 같습니다."남이 쓰니까 나도 쓴다." 라고 할까. 밧데리 방전후에 충전을 해야 한다는둥 잘못알고 있는 정보도 많고, 하여튼 비싼 요금에 비싼 기기를 좀 더 레지오 마리애에서 활용해 보자. 레지오 마리애 교본과 관리운영지침서를 언제 어디서나 볼수 있도록 해보죠.우선 한글로 작성되어있으니 뷰어(View) 앱이 있어야 하는데요.내 갤탭에 이렇게 되어있네요.씽크프리는 MS게열에 오피스 앱이구요. (간단한 수정은 가능합니다.)우측은 한글 앱입니다. (보기만 합니다.) 이 앱이있어야 합니다.우선 안드로이드 계열은 플레이 스토어가 다있으니 들어갑니다.T스토어에도 있으나 통신사가 다르면 가입하고 절차가 복잡하니까. 돋보기를 누름니다. 검색한다는 거죠. 검색이..

재미있는 기사가 났네요. 그런데 재미라 하기엔 뭔가 씁쓸합니다.무엇을 가진거에 대한 계급을 매기고 분류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더우기 이것을 가지고 아이들은 편을 가린다니,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공백은 클거 같네요. 당신의 휴대폰은 어디에 속하나요? 노트가 대군이라니 좀 의외네요. 아 그래도 탭은 문무관이군요. 여기에 속하지 않는 스마트 폰은 뭐라 할까? 자유인,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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