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향기

요셉의 샘 9 솔로몬의 약

코람데오 요세비 2006. 11. 21. 14:10

옛날 솔로몬 시대에 구스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에 탄복하여
선물을 보내 왔다. 그 선물 속에는 온갖 금 은 보화와 비단
향료가 들어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귀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보통 항아리에 담겨진
약이었다. 이 약은 환부에 바르기만 하면 어떠한 병도 이내 낳는
희귀한 약이었다. 이 약의 효능이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려졌다.
그러자 불치병을 앓는 사람. 부스럼환자. 나병환자. 등등 모든 환자
들이 솔로몬왕 에게 간청하여 이르기를
"그 약을 나누어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러나 솔로몬왕은 자신이 병들었을 때 쓰려고 나누어주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솔로몬왕도 병들어 죽게 되었다. 그 때에 그 약을 가져
오라고 하였다. 항아리를 열고 약을 바르려고 하였으나 그 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 약은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이었다.

우리의 사랑도 솔로몬의 약과 같은 것은 아닌지 생각합시다.
내가 아무리 훌륭한 인격체이며 사랑과 덕이 충만하다 하여도
이웃에게 베풀지 못하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 몇 몇 단원들이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누구라고 말못 함.)
말없이 실천하는 단원님 들에게 찬미,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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