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은지 45년 지붕에 비가 새서 칼라 강판으로 덧방 하기로....(말이 맞나?) 이번에 새롭게 안 사실은 기와 얹을 때 기와 밑에 (목재 하지 작업) 목재 작업하고위에 합판을 얹고 기와를 올리는데,적어도 하단 (추녀) 여러줄은 못을 박아 고정을 해야 한다는 거.기와 전체에 못을 박으면 좋지만, 적어도 4~5줄은 못을 박아야... 지구는 움직인다 고로 기와도 움직인다.건축 업자 잘 만나면 횡재두번 다시 건축 안한다는 사람들 ....  예전에 건축 감리사를 만난적이 있었지."우리나라는 왜 건물이 40~50년도 못가요?""첫째는 돈이 많이 들고 둘째는 환경 때문에..."우리나라는 여름과 겨울에 온도차가 20~40도 때문에..외장재가 오래 못간다고, 이탈리아 여행중 가이드가 "신축편에 속하는 숙소"(백년된)..

에구지금은 탈출중취소도 않되고... 학생도 아니요.전문가도 아니고,그냥 가끔 어쩌다 좋은 글잊지 않으려 두고볼 글잘 사용했는데이젠 이별을... 이젠 모든 것이 구독으로 가는 구나우리 같은 촌부는 설 자리가 없네. 아무래도 기업 사냥꾼이 먹이깜으로 ....꿀꺽 히히

현대선교 전략 인터넷 선교의 주체는 청소년과 청년입니다. -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자각해야 합니다. 인터넷선교는 어른들의 몫이 아니라 바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몫입니다. 인터넷을 가장 잘 아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선교하지 않으면 우리는 타 종교에게 많은 것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인터넷시대의 도래는 위기의 시기이며, 기회의 시기입니다. 우리모두 인터넷선교의 일원이 됩시다. 인터넷 선교 방법 가. 본당홈페이지 건축 나. 초/중고등부 주일학교별 까페 건축 다. 개인(학생) 홈페이지 건축 라. 신자 홈페이지 건축 무료로 도와주기 활성화 마. 1인 1홈페이지 갖기 운동 바. 자신의 홈페이지에 가톨릭방 개설 사. 자시의 홈페이지에 가톨릭사이트 링크하기 아. 가톨릭교리 자료 공유 자. 동기 까페 건축 차. 인터넷 ..

국내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이 종교를 믿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1985년 이래 처음으로 개신교 신자가 불교 신자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세로 사는 가구 비중(22.9%)이 전세(15.5%)를 앞질러 ‘월세 시대’의 본격화를 알렸다. 인구총조사에서 월세가 전세를 앞지른 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75년 이후 처음이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종교가 있는 사람은 총 2155만 명(43.9%)이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2750만 명·56.1%)보다 595만 명가량 적은 수치다. 종교가 있는 사람이 10년 전보다 9.0% 감소했다. 종교별로는 개신교 신자가 인구총조사에서 처음으로 불교 신자를..

오늘은 성인에 대하여 알아보죠.세례명을 왜 짓는지 주보 성인은 왜 있는지 아시죠.엑셀로 만들었습니다. 시트가 세개 있습니다. 1. 국외 성인 축일 2. 한국성인 3. 주보 성인 전 세계 성인은 약 4천명 정도 되는데 여기 수록 된거는 대략 2천3백명 정도, 중요한 성인들만 있습니다. 같은 성인이라도 축일이 몇일인가? 보시면 좋겠죠. 축일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다음, 그 이름도 찬란한 한국 성인들... 103위 입니다. 1번부터 103번까지 입니다. 세번째 시트는 직업별 수호 성인 입니다. 이건 못봤을거 같네요. 이 자료는 어렵게 구한 자료입니다. 목수의 수호 성인은 누구인지? 군인의 수호 성인은? 쉽죠. 그런데 이상하거 발견 못했나요. 한국주보 성인은 축일이 안 나와 있죠103위 모두 같은 ..

요즈음에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데 활용도는 떨어지는거 같습니다."남이 쓰니까 나도 쓴다." 라고 할까. 밧데리 방전후에 충전을 해야 한다는둥 잘못알고 있는 정보도 많고, 하여튼 비싼 요금에 비싼 기기를 좀 더 레지오 마리애에서 활용해 보자. 레지오 마리애 교본과 관리운영지침서를 언제 어디서나 볼수 있도록 해보죠.우선 한글로 작성되어있으니 뷰어(View) 앱이 있어야 하는데요.내 갤탭에 이렇게 되어있네요.씽크프리는 MS게열에 오피스 앱이구요. (간단한 수정은 가능합니다.)우측은 한글 앱입니다. (보기만 합니다.) 이 앱이있어야 합니다.우선 안드로이드 계열은 플레이 스토어가 다있으니 들어갑니다.T스토어에도 있으나 통신사가 다르면 가입하고 절차가 복잡하니까. 돋보기를 누름니다. 검색한다는 거죠. 검색이..

재미있는 기사가 났네요. 그런데 재미라 하기엔 뭔가 씁쓸합니다.무엇을 가진거에 대한 계급을 매기고 분류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더우기 이것을 가지고 아이들은 편을 가린다니,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공백은 클거 같네요. 당신의 휴대폰은 어디에 속하나요? 노트가 대군이라니 좀 의외네요. 아 그래도 탭은 문무관이군요. 여기에 속하지 않는 스마트 폰은 뭐라 할까? 자유인, 아니면 .......

새로 장만 했네요.영 습관이 않되서 좀 답답하기도 하구요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지겠죠.전화가 스피커 폰이라 사람 많은 곳에서는 못 받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서 사용해야 합니다.이건 컴퓨터도 아니고 휴대폰도 아니고 좋습니다. 내가 사용할 목적 여기 있네요책장이네요 PDF화일도 보고 다른 문서도 열림니다. 넣고 다니면 되죠레지오 교본도 넣었고, 관리운영 지침도 여기에기도문 여러가지 다 넣었네요.그런데 익숙치 않아서 빨리 빨리 왔다 갔다가 안되네요.레지오 기도문도 이렇게 넣었네요. 그런데 이거 들고 기도 해도 되나?레지오 주회합에서 떼세라들고 기도 바치는데 교본 읽어보니 좋네요. 크기도 줄이고 늘리고. 사용을 좀 더 해보고 내것을 만들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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