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 했네요.영 습관이 않되서 좀 답답하기도 하구요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지겠죠.전화가 스피커 폰이라 사람 많은 곳에서는 못 받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서 사용해야 합니다.이건 컴퓨터도 아니고 휴대폰도 아니고 좋습니다.내가 사용할 목적 여기 있네요책장이네요 PDF화일도 보고 다른 문서도 열림니다. 넣고 다니면 되죠 레지오 교본도 넣었고, 관리운영 지침도 여기에기도문 여러가지 다 넣었네요.그런데 익숙치 않아서 빨리 빨리 왔다 갔다가 안되네요.레지오 기도문도 이렇게 넣었네요. 그런데 이거 들고 기도 해도 되나? 레지오 주회합에서 떼세라들고 기도 바치는데 교본 읽어보니 좋네요. 크기도 줄이고 늘리고.사용을 좀 더 해보고 내것을 만들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