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4째주 어느날 입니다.
방에 들어섰더니 아~~~앗
예수님 낙상
안되......
혹시.................우리 예수님 부활 준비?
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시어 제자들에게 와서 보시니, 그들은 슬픔에 지쳐 잠들어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자고 있느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여라.”
(루가 22, 46-48)
이 사순시기에 낙상이라니... 그럼 부활도하시려나,
그냥 두면????
다행히 부서진거 아니고 조립이 탈거.
예수님 싹 딱아드리고(목욕) 오랫만....
다시는 낙상 없이 우리 구원자 예수님 계시는 안락한 곳.
성지 주일 입성과 같이 좋은 곳 안착.
부활절 예수님 맞이하기 준비 끝.
오소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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