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사도1,11
오늘은 예수승천 대축일
어느 신부님이 부제 때 성지 순례 갔는데 여러 곳을 여행하고 마지막으로 예수 승천 경당에 갔답니다.
아주 작고 아담한 성당. 그런데 가이드가 의미 있는 말을 하더랍니다.
그곳에는 예수님이 승천했다는 작은 바위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바위만 바라보고 간다는 것입니다.
오늘 입당송처럼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만 쳐다보며 서 있느냐?
예수님의 승천에 의미보다 현세의 것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은 지금이나 예수님 시대나 똑 같은 가 봄니다.
오늘 주님 승천에 대해서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승천 대 축일을 맞아 우리 모두, 승천하신 주님의 사랑을 받아 간직하고 그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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