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징글벨 징글벨... 예전이 그립죠. 성탄 때 좋았죠. 이제 아이들도 크고 세상도 예전 같지 않아요.
우리님이 옛날을 생각하며 케익 하나 사왔죠. 작은 거 근데 위에서 찍었더니 빈대떡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