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시가 아닌 질문의 형태로 대화 한다.
"너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그렇게 하면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그에 대한 해결책은 생각해 봤니?"
2) 아빠와 딸의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 한다.
남자를 두려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펴 주도적으로 일을 이끌어나가는 능력을 키운다.
3) 과보호는 금물 자립심을 길러 준다.
"너는 공부나 해. 나머지는 엄마가 다 알아서 해줄께." (이러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4) 아이에 적성을 빨리 찾아라.
수영을 잘 하는 아이에게 달리기를 시키면 수영도 못하고 달리기도 못한다.
5) 긍정적으로 말하고 칭찬해라.
"넌 그것도 못하니." 그러면 부정적 생각을 갖게 된다.
때론 실수도 인정하고 다음엔 실수 하지 않도록 독려 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에게 말 한 마디는 자신감을 줄 수도 있고 평생 마음에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