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3, 1-6. 4,1-9
하느님께서 불타는 떨기 속에 나타나시다.
3장
1 모세는 미디안의 사제인 장인 이트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
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2 모세는 미디안의 사제인 장인 이트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
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3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저 떨기가 왜 타 버리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다.
4모세가 보러 오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떨기 한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5모세가 보러 오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떨기 한가운데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6그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느님을 뵙기가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
4장
1그러자 모세가 대답하였다.
“그들이 저를 믿지 않고 제 말을 듣지도 않으면서,
‘주님께서 당신에게 나타나셨을 리가 없소.’ 하면 어찌합니까?”
2주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지팡이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3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땅에 던져라.”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니,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것을 피해 물러서자,
4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아라.”
그가 손을 내밀어 꼬리를 붙잡으니,
뱀이 그의 손에서 도로 지팡이가 되었다.
5“이는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인 주님이 너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는 것이다.”
6주님께서 다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손을 품에 넣었다가 꺼내 보니,
그 손이 나병에 걸려 하얀 눈처럼 되어 있었다.
7주님께서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었다.
그런 다음 품에서 손을 꺼내 보니, 제 살로 되돌아와 있었다.
8“그들이 너를 믿지 않고 첫 번째 표징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는다 하더라도,
두 번째 표징이 말하는 것은 믿을 것이다.
9그들이 이 두 표징도 믿지 않고 너의 말을 듣지 않거든,
나일 강에서 물을 퍼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나일 강에서 퍼 온 물이 마른땅에서 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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