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드는거 좋아해서 ..
달라호스 만들어 봤어요.
스웨덴에서 .. 그냥 장감감 하나가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요.
북유럽 디자인
꼭 뭐라 하기엔 뭐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서 하여튼.
그림 보면 이런 스타일이구나.
추운 겨울 만들기 시작한 것이 시초였다나 봐요.
그러다 보니 도구가 필요하겠죠.
나무 깍는 칼
이게 또 유명해요.
모나 라이프
조각 칼인데 뭐 하나에 몇 만원에서 십만까지.
감히 우리는 꿈도 못 꾸죠.
전문가도 아니고.
이거 또한 비싸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보니깐.
특징, 단순하다. 입, 눈, 코, 꼬리가 없다.
처음엔 색칠을 안했는데..(원래 색칠 안 좋아함)
아무래도 본토에서 만든 것처럼 흉내내기
그래서 페인트
사막 여우는 별종 위기 동물.
깍고 깍고 다듬고, 문지르고, 사포질까지
TV 앞에 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