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깍고 또 깍고

달라호스

코람데오 요세비 2025. 3. 2. 20:23

그냥 만드는거 좋아해서 ..

달라호스 만들어 봤어요.

달라호스

 

 

 

스웨덴에서 .. 그냥 장감감 하나가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요.

달라호스 노페인트

 

북유럽 디자인 

꼭 뭐라 하기엔 뭐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라서 하여튼.

그림 보면 이런 스타일이구나.

추운 겨울 만들기 시작한 것이 시초였다나 봐요.

그러다 보니 도구가 필요하겠죠.

나무 깍는 칼

이게 또 유명해요.

모나 라이프

조각 칼인데 뭐 하나에 몇 만원에서 십만까지.

감히 우리는 꿈도 못 꾸죠.

전문가도 아니고.

달라호스 페인팅

이거 또한 비싸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보니깐.

특징, 단순하다. 입, 눈, 코, 꼬리가 없다.

처음엔 색칠을 안했는데..(원래 색칠 안 좋아함)

아무래도 본토에서 만든 것처럼 흉내내기

 

그래서 페인트

 

달라호스와 사막여우

사막 여우는 별종 위기 동물.

깍고 깍고 다듬고, 문지르고, 사포질까지

TV 앞에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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