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기에르 주교 시복시성 안건 착수, 김수환 추기경·방유룡 신부도 올해 안에 추진한국 천주교회에서는 1925년 조선시대 순교자 79위가 시복됐고, 1968년에 24위가 추가돼 103위의 복자가 있었다. 이들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방한한 1984년 서울에서 열린 시성식에서 성인품에 올랐다. 이후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124위를 복자로 선포해 국내에는 1) 103명의 성인과 2) 124명의 복자가 있다. 또한 현재 3)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4)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5) ‘하느님의 종 신상원 보니파시오 사우어 아빠스와 동료 37위’의 시복시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은 ‘기적 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