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주기도의 하는 법, 또는 의미는 잘 아실것 이라는 전제로 하고,
오늘은 이런 이야기하고 싶어요.
묵주기도 끝에 성모 찬송해야되는지?
누가 물어본게 아니예요.
공동체 안에서 기도 할 때 안하는데 성당에서 안하기로 결정했다는거예요.
그때 생각한것이 그럼 송모송 열번을 다섯번만 해도 되겠는데,
누가 열번으로 정했는데...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거나 정식으로 묵주기도를 바칠 때는 10번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개인 기도를 할 때는 형식보다 '진심과 묵상'이 훨씬 중요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단 몇 번이라도 마음을 담아 바쳐보세요!
그러면 성모찬송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혼자 묵주기도를 바치실 때는
꼭 성모찬송(Salve Regina)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본당이나 단체에서 공동체와 함께 바치거나,
온전한 전통 형식의 묵주기도를 마무리할 때는
마침기도로서 성모찬송을 바치는 것이 관례입니다.
왜 하면 좋은가?
성모찬송은 (살베 레지나)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아름답고
손 꼽히는 성모찬가 중 하나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를 품어 주시고,
예수님을 뵙게 해달라는 깊은 애원이 담겨있어서,
묵주기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한 단계 기도를 업그레이드하며 완성시키는
마침기도가 아닌가 합니다.

'영성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정을 위한 기도 1 (0) | 2025.12.11 |
|---|---|
| 대세에 대한 용어 변경 (0) | 2025.11.16 |
|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 (1) | 2025.11.06 |
| 영령회 제2연도 (0) | 2025.11.03 |
| 성모님 (0) | 2025.09.16 |